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/비판 및 논란/정책관 (문단 편집) ==== 학제 개편 논란 ====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8&aid=0003859973|#]] 안 후보의 교육공약은 '초등 5년-중등 5년-진로탐색학교 또는 직업학교(고등) 2년'의 5-5-2 학제 개편안이 골자다. 학제개편안에 따르면 유치원 입학연령과 초등학교 입학연령이 각각 만 3세, 만 5세로 낮아진다. 그동안 "구제도 마지막 1학년과 신제도 처음 1학년이 같은 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동시에 사회진출을 한다"는 문제점이 지적돼왔다. 안 후보의 학제개편안 첫 시행연도 입학생들은 지금보다 2배의 대입과 취업경쟁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. 안 후보의 설명대로 라면 2019년에는 12년 1월생~13년 3월생이, 2020년엔 13년 4월생~14년 6월생, 2021년엔 14년 7월생~15년 9월생, 2022년엔 15년 10월생~16년 12월생이 입학한다. 문제는 2014년 7월생과 15년 9월생이 함께 수업을 받는 친구가 되고 2014년 6월생과 7월생은 학년이 다른 '형-동생'이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. 1·2월생이 한 해 빨리 입학하는 '빠른년생'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. 15개월치 학생이 한꺼번에 입학하면 학급당 인원수 증가 문제뿐만 아니라 늦은 개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은 더 커질 것이라는 목소리도 터져나왔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XP3iHwf-qw|#]] 지난 2012년 안철수 대선캠프 교육정책팀에서 활동했던 이범 교육평론가가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내놓은 학제개편안을 도입하면 구제도 마지막 학년과 신제도 첫 학년이 겹치게 돼 2013년생~2016년생 사이에 12년간 나란히 초-중-고를 거쳐 두 배의 대입경쟁, 두 배의 취업 경쟁을 하게 되는 '어둠의 세대'가 나타나게 된다"며 비판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